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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만에 아이패드를 새것처럼! '매우 쉬운 방법'으로 완벽하게 리셋하는 모든 과정

by 251lsjfasjfa 2025. 1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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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만에 아이패드를 새것처럼! '매우 쉬운 방법'으로 완벽하게 리셋하는 모든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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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만에 아이패드를 새것처럼! '매우 쉬운 방법'으로 완벽하게 리셋하는 모든 과정

 

🚀 목차

  1. 아이패드 리셋(초기화)은 왜 필요할까요?
  2. 리셋 전 반드시 해야 할 필수 준비 작업
    • iCloud/iTunes 백업 (선택 사항)
    • '나의 찾기' 비활성화 (필수 사항)
    • Apple ID 로그아웃 (필수 사항)
  3. '매우 쉬운 방법'으로 아이패드 공장 초기화하는 단계별 과정
    • 설정 앱을 통한 초기화
    • 데이터 지우기 옵션 상세 설명
  4. 초기화 후 설정 및 마무리 단계

1. 아이패드 리셋(초기화)은 왜 필요할까요?

아이패드를 리셋, 즉 초기화하는 것은 단순히 데이터를 지우는 행위를 넘어 기기의 성능을 최적화하고 개인 정보를 보호하는 중요한 절차입니다. 아이패드 초기화가 필요한 주요 상황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기기 판매 또는 양도: 아이패드를 다른 사람에게 넘기거나 중고로 판매할 때는 개인 정보 유출을 완벽하게 방지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공장 초기화를 진행해야 합니다. 단순히 파일 몇 개를 지우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며, 모든 데이터와 설정을 삭제하고 Apple ID 연동을 해제해야 합니다.
  • 성능 저하 해결: 오랜 기간 아이패드를 사용하다 보면 불필요한 캐시, 앱 잔여 파일 등이 쌓여 기기가 느려지거나 오류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초기화를 통해 운영체제를 깨끗한 상태로 되돌리면 성능이 눈에 띄게 향상될 수 있습니다.
  • 심각한 소프트웨어 문제 해결: 알 수 없는 오류가 계속 발생하거나 특정 기능이 작동하지 않을 때, 초기화는 문제 해결을 위한 가장 강력한 방법 중 하나입니다.

'매우 쉬운 방법'으로 설명드릴 아이패드 초기화는 데이터와 설정을 완전히 삭제하여 기기를 출고 당시의 상태로 되돌리는 '공장 초기화(Factory Reset)'를 의미하며, 이는 설정 앱 내에서 몇 번의 탭만으로 완료할 수 있어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습니다.

2. 리셋 전 반드시 해야 할 필수 준비 작업

아이패드 초기화는 모든 데이터를 영구적으로 지우므로, 작업 시작 전에 다음 단계를 반드시 거쳐야 합니다. 이 준비 작업이 누락되면 소중한 데이터를 잃거나, 초기화 후에도 기기가 새로운 사용자에게 제대로 활성화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iCloud/iTunes 백업 (선택 사항)

나중에 데이터를 복구할 계획이 있다면 초기화 전에 현재 아이패드 상태를 백업해야 합니다.

  1. iCloud 백업: '설정' > [사용자 이름] > 'iCloud' > 'iCloud 백업'으로 이동한 후, '지금 백업'을 탭하여 최신 상태를 iCloud에 저장합니다. Wi-Fi 연결이 필수입니다.
  2. iTunes/Finder 백업: 아이패드를 컴퓨터에 연결하고, Windows에서는 iTunes를, Mac에서는 Finder를 실행하여 기기를 선택한 후 '지금 백업'을 클릭하여 로컬 백업을 진행합니다.

'나의 찾기' 비활성화 (필수 사항)

'나의 찾기(Find My iPad)' 기능이 활성화되어 있으면, 초기화 후에도 아이패드가 사용자(Apple ID)에게 귀속되어 새로운 사용자가 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 이 기능을 반드시 끄고 초기화를 진행해야 합니다.

  1. '설정' 앱을 엽니다.
  2. 화면 상단의 [사용자 이름]을 탭합니다.
  3. '나의 찾기'를 선택합니다.
  4. 'iPad 찾기'를 탭한 후 토글 스위치를 비활성화합니다.
  5. Apple ID 암호를 입력하여 비활성화를 최종 확인합니다.

Apple ID 로그아웃 (필수 사항)

기기를 판매하거나 양도할 때는 반드시 Apple ID에서 로그아웃해야 '활성화 잠금(Activation Lock)'이 해제됩니다.

  1. '설정' 앱을 엽니다.
  2. 화면 상단의 [사용자 이름]을 탭합니다.
  3. 화면을 가장 아래로 스크롤하여 '로그아웃' 버튼을 탭합니다.
  4. Apple ID 암호를 입력하고 '끄기'를 탭하여 최종적으로 아이패드에서 Apple ID 연결을 해제합니다. 이 단계를 통해 아이패드는 어떤 Apple ID에도 귀속되지 않은 '공장 출고 상태'와 같아집니다.

3. '매우 쉬운 방법'으로 아이패드 공장 초기화하는 단계별 과정

준비 작업을 모두 마쳤다면, 이제 가장 쉽고 빠르게 초기화를 진행하는 단계입니다. 이 방법은 복잡한 외부 도구나 컴퓨터 연결 없이 아이패드 자체 설정 앱에서 모든 것을 처리합니다.

설정 앱을 통한 초기화

  1. '설정' 앱 열기: 아이패드의 홈 화면에서 톱니바퀴 모양의 '설정' 앱을 실행합니다.
  2. '일반' 메뉴 진입: 왼쪽 목록에서 '일반'을 찾아 탭합니다.
  3. '전송 또는 iPad 재설정' 선택: '일반' 메뉴 내에서 스크롤을 가장 아래로 내려 '전송 또는 iPad 재설정' 옵션을 탭합니다.
  4. '모든 콘텐츠 및 설정 지우기' 선택: 다음 화면에서 두 가지 옵션 중 아래쪽에 위치한 '모든 콘텐츠 및 설정 지우기'를 탭합니다. 이 옵션이 바로 아이패드를 공장 초기화 상태로 만드는 핵심 기능입니다.

데이터 지우기 옵션 상세 설명

'모든 콘텐츠 및 설정 지우기'를 선택하면 시스템은 최종적으로 초기화를 진행할 것인지 다시 한번 확인하며, 이 단계에서 중요한 정보가 나타납니다.

  • 지워지는 항목 확인: 아이패드에 저장된 모든 데이터(앱, 사진, 영상, 문서, 설정, Apple Pay 카드 등)가 영구적으로 삭제된다는 안내가 표시됩니다.
  • '계속' 또는 '지우기' 버튼 탭: 화면의 안내에 따라 백업 여부를 확인한 후 '계속' 또는 '지우기' 버튼을 탭합니다.
  • 암호 및 제한 암호 입력: 아이패드 잠금 암호(스크린 암호)를 입력하여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칩니다.
  • 최종 확인: 마지막으로 "iPad를 지우겠습니까?"라는 경고 메시지가 나타납니다. 여기서 빨간색으로 표시된 'iPad 지우기' 버튼을 최종적으로 탭합니다.

이후 아이패드는 모든 데이터를 안전하게 삭제하는 과정을 시작하며, 화면에 Apple 로고와 함께 진행 표시줄이 나타납니다. 이 과정은 몇 분 정도 소요될 수 있으며, 절대로 전원을 끄거나 버튼을 조작해서는 안 됩니다. 초기화가 완료되면 아이패드는 자동으로 재부팅되며, 초기 구매 시 봤던 '안녕하세요(Hello)' 화면이 나타납니다.

4. 초기화 후 설정 및 마무리 단계

아이패드가 '안녕하세요' 화면으로 재부팅되었다면 초기화 작업은 성공적으로 완료된 것입니다. 이 상태는 기기를 다른 사람에게 양도할 준비가 된 상태입니다.

  • 기기 양도 시: '안녕하세요' 화면이 나타난 상태 그대로 양도 대상자에게 전달하면 됩니다. 그 사람이 자신의 Apple ID를 사용하여 처음부터 기기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 본인이 다시 사용 시 (백업 복원): 본인이 다시 사용할 예정이라면 화면의 안내에 따라 언어, 국가, Wi-Fi 등을 설정하고, '앱 및 데이터' 화면에서 이전에 백업해 두었던 iCloud 또는 컴퓨터 백업을 선택하여 데이터를 복원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과정을 거치면 아이패드는 데이터가 완전히 삭제되고 시스템 오류가 정리된 새것 같은 상태로 돌아가게 됩니다. 특히 '나의 찾기' 비활성화와 Apple ID 로그아웃은 초기화 성공의 가장 중요한 열쇠이므로, 이 단계를 소홀히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